"노메이크업인데" 방탄소년단 진, 스스로도 인정한 잘생김..제이홉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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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사진=진
/사진=진

[최혜진 스타뉴스 기자]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의 진이 스스로의 외모에 만족했다.


진은 지난 1일 "노메이크업인데 잘생기긴 했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턱에 손을 괴고 있는 진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옷차림을 한 그는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청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훈훈한 외모를 뽐내는 진의 모습에 멤버 제이홉은 "인정하긴 해"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진은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병 신병교육대로 입대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쳤다. 그는 뛰어난 성적으로 조교로 발탁됐으며 현재는 일병으로 진급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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