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빛나리 스타뉴스 인턴 기자] 배우 이유미가 순수한 미소를 자랑했다.
이유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가득"라는 문구와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발의 이유미가 장난기 가득한 환한 미소로 웃는 모습이 담겼다. 이유미는 흑백 사진 속에서 순수한 미소를 뽐내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윰(유미) 스마일 순한 버전", "언니 너무 예뻐요", "사진 한 장 한 장 사랑이 가득", "유미님 사진 귀엽게 잘 나왔어요", "아름답다", "진짜 너무 사랑스럽잖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미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에서 쇼트트랙 선수 '차가을' 역을 맡았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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