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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너무나 바쁜 육아맘.."애 깨우려 6시부터 잠 설치는 애미"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한지혜, 스타뉴스
/사진=한지혜, 스타뉴스

[한해선 스타뉴스 기자] 배우 한지혜가 바쁜 육아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14일 "우리 스리랑 콧물 때문에 소아과.. 콧물이 정말 안 떨어진다. 제발 가!"라며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지혜가 딸과 마스크를 쓴 채 소아과를 방문한 모습이 있다.


한지혜는 이어 "마트 가서 대게도 보고 몬테소리도 가고"라며 딸의 일과가 담긴 사진을 전했다.


또한 "요즘 낮잠 잘 안 자서 아침에 피곤해서 잘 안 일어나는 예쁜이. 그래도 오후 1시 낮잠을 위해 아침 7시에 깨우려고 노력 중. 애 깨우려고 6시부터 잠 설치는 애미"라며 잠은 딸의 얼굴도 보여줬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검사와 결혼, 2021년 딸을 출산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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