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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 남신' 방탄소년단 진, 보라색이 퍼스널 컬러인 블루베리 아이돌 1위

'미의 남신' 방탄소년단 진, 보라색이 퍼스널 컬러인 블루베리 아이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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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이 보라색이 퍼스널 컬러인 아이돌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빛냈다.



진은 후즈팬 (Whosfan)이 진행한 보라색이 퍼스널 컬러인 '블루베리 아이돌' 설문에서 42.82%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세계 최고 미남 1위' 진은 세계적인 유명 미술가 제임스 진(James Jean)이 '근본적인 아름다움'이라고 부를만큼 최고 외모의 소유자다. 팬들과 대중은 물론 세계의 각 전문가가 선정한 수많은 '미의 남신' 미의 남신 타이틀의 주인공이며 세계의 각종 비주얼 투표를 휩쓸고 있다.


독일 '스턴마이스터'(Sternmeister)로부터 미국 배우 스칼렛 요한슨과 함께 '21세기 최고 미남미녀'로도 뽑혔으며 국내외 성형외과의들에게 최고의 얼굴, 가장 완벽하고 이상적인 황금 비율 이목구비로 분석됐다. 성형외과의들에 의해 남성 고객들이 가장 원하는 얼굴이 진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실물 1위 연예인'으로 꼽히는 진은 방탄소년단 멤버들, 연예인들, 스태프들 등에게도 최고의 얼굴로 뽑히며 찬사를 받고 있다.


진의 화려하면서도 청순한 이목구비와 얼굴형, 매끄러운 도자기 피부는 보라색 염색 당시에도 환상적인 시너지를 발휘, 보라색이 퍼스널 컬러인 '블루베리 아이돌'로도 선정되며 미의 아이콘의 위상을 입증했다.




한편 진은 지난 6월 28일부터 8월 10일(현지 시간)까지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미국, 유럽 총 9개 도시에서 18회 공연을 펼쳤다. 이 첫 단독 팬 콘서트이자 첫 솔로 월드투어 '달려라 석진 투어'(#RUNSEOKJIN_EP.TOUR)를 통해 도시별 평균 박스오피스 수익을 기준으로 아티스트 순위를 산정하는 '폴스타(Pollstar)가 선정한 글로벌 콘서트 투어 Top 20', 7월 '빌보드(Billboard) 톱 투어 월간 차트' 등에서 역대 아시아 솔로이스트 최고 신기록으로 새 역사를 썼다.


또 지난 8월 빌보드 톱 투어 월간 차트에도 진입한 진은 유럽 투어에서 가장 큰 수익을 거둔 한국 솔로 아티스트로 또다시 빌보드 톱 투어 신기록을 달성했다.


또 팬들의 간절한 요청에 응답하며 지난 10월 31일~11월 1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RUNSEOKJIN_EP.TOUR_ENCORE'를 개최, 솔로 월드투어 '달려라 석진 투어'(#RUNSEOKJIN_EP.TOUR)의 앙코르 공연을 가지며 최초 공개한 특별한 무대와 함께 환상적인 라이브를 펼치며 전 세계 팬들과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영국 롤링스톤(Rolling Stone)은 진의 솔로 월드 투어에 별 5개 만점을 줬으며, 미국 포브스(Forbes)는 진이 복잡한 고음에서도 안정적인 보컬을 선보였다며 넓은 음역과 고음 컨트롤로 '잘생긴 얼굴' 이상의 실력파 보컬리스트라고 평하는 등 전 세계 매체들이 진과 진의 솔로 월드투어에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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