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전역 한 달 전 근황..모자 써도 가려지지 않는 잘생김

발행:
안윤지 기자
/사진=김영광 인스타그램
/사진=김영광 인스타그램

배우 서강준의 군 전역 한 달 전 근황이 공개됐다.


축구선수 김영광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얼마 만이야. 휴가 나온 강준이랑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누나랑 형 보러 와줘서 고마워"라고 말했다.


또한 "제대 한 달 남았으니 나오면 더 자주 보자. 운동 끝나자마자 바로 와서 팀 트레이닝복을..."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광은 카메라를 들고 서강준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강준은 파란색 모자와 흰색 티셔츠를 입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냈다. 이 가운데 여전히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는 그는 잘생긴 미모를 보였다.


서강준은 지난 2021년 11월 육군 현역 입대했으며 오는 5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그는 입대 당시 "나름의 각오 같은 것도 하루하루 하는 중이다. 날 잘 아는 사람들은 적응을 잘할 것 같다고 하더라. 걱정하지 마라. 잘하고 올 것"이라고 입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강준은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해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치즈 인 더 트랩' '너도 인간이니?' '제3의 매력'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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