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유인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랑노랑해♥"라는 글과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셔츠를 입고 있는 유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화사한 봄의 기운을 가득 머금은 여신 미모다. 이와 함께 도발적인 자태로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더불어 핑크빛 운동화를 신은 발이 시선을 강탈했다.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SNS에 불거진 왕발 논란에 발사이즈가 250mm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이 같은 해명에도 유인영의 '왕발' 여파는 이어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발에 시선이" "발 사이즈 300mm인듯" 듯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인영의 왕발 논란이 재점화 되는 분위기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유인영은 셔츠를 내리고 어깨를 드러내면서 매혹적이고 도발적인 아름다움을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인영은 배우로 꾸준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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