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윤지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삿짐 한 달 정리 효과. 완벽한 팀워크. 포토 실장님 천재설"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 사진을 공유했다.
화보 속 이윤지는 크롭탑에 트위드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 둘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선명한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개그우먼 박나래는 "너무 이쁨. 어쩜 이래"라는 댓글을 남겼고, 배우 박시은도 "이쁘다"라며 이윤지의 미모에 감탄했다. 또 가수 알리는 "이런 걸 '폼 미쳤다'라고 하는 거지. 나 오늘부터 이삿짐 정리 시작해 본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3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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