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미나, 엄청 화난 20대 뒤태..46세 동생도 놀란 섹시美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미나
/사진=미나

가수 미나가 50대 나이에도 20대 못지않은 건강미를 과시했다.


미나는 27일 자신의 여동생과 함께 찍은 근황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미나는 여동생과 섹시한 폴댄스 복장을 하고 자신감 있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자신의 나이인 52세를 자막으로 띄운 미나는 46세인 자신의 여동생을 옆에 두고 탄탄한 뒤태도 과시했다.


미나는 오랜만에 동생과 같이 운동 와서 #더블폴 #눈바디 는 필수 #bodycheck #poledance #폴댄스 #운동 #운동하는여자 #healthylifestyle #doublepole #타라폴댄스 라고 밝혔다.


이어 미나 자매는 더블 폴댄스도 우아하게 과시했다.



/사진=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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