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강태오, 한 장만 올려줘서 섭섭한데요..입대 8개월 근황

발행:
이승훈 기자
/사진=강태오 SNS
/사진=강태오 SNS

배우 강태오가 한층 더 늠름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26일 강태오는 개인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태오는 짧은 머리도 완벽 소화한 채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강태오는 흰 티셔츠에 청청 패션을 선보이며 여전히 잘생긴 미모를 뽐냈다.


이에 팬들은 "전역 빨리 해주세요", "여전히 잘생겼네요", "연기하는 모습 하루 빨리 보고 싶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강태오의 전역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강태오의 전역 예정일은 2024년 3월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심자윤 '직장인 필수 손하트'
김원훈 '완벽한 직장인'
'백번의 추억, 백번 보세요'
변론기일 직접 출석한 민희진 전 대표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케데헌' 열풍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美 원정 평가전 '1승 1무 마무리'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