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지난 5월 25일 오후 3시 1분부터 6월 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5월 4주(10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윤아는 3천 284표를 획득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1만983표를 모은 이세영이 올랐고, 윤아의 뒤를 이어 박은빈이 2천 386표로 3위에 자리했다.
윤아는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킹더랜드'에서 고객 만족 1004%를 자랑하는 일등 친절사원 천사랑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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