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가 마당에서 꽃을 심으며 삽질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상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삽질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상아가 자신의 단독주택 마당에 쭈그리고 앉아 꽃을 옮겨 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상아는 민소매 티셔츠의 편안한 차림으로 소박한 일상을 보내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했다. 최근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하며 시청자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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