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설현이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설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짧은 레깅스에 분홍색 티를 입고 클라이밍에 열중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9등신 비율을 자랑하며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그의 평범한 일상 속 건강한 자기관리 모습과 우월한 비율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몸매 비법이 클라이밍이었군요", "거울셀카 장인!! ", "저도 클라이밍 해보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은 지난해 종영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해 미국에서 열린 LA웹페스트(LA WEBFEST) 2023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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