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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이연제 기자 사망, 향년 26세..수술 후 못 깨어나

발행:
윤성열 기자
故이연제 /사진='MBN 뉴스센터' 방송 화면
故이연제 /사진='MBN 뉴스센터' 방송 화면

MBN 보도국 이연제 기자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26세.


24일 'MBN 뉴스센터'는 이연제 기자가 지난 23일 사망했다고 밝혔다.


'MBN 뉴스센터'에 따르면 고(故) 이연제 기자는 최근 지병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을 받았으나 깨어나지 못했다.


/사진=故이연제 SNS

고 이연제 기자는 최근 자신의 SNS에 "울다가 웃고 아프다 괜찮아지는 걸 반복했던 두 달이었는데 어제 너무 좋은 사람들 덕에 병가 전 마지막 출근을 무사히 마쳤다. 상황이 벅찰 때가 많지만 늘 힘 날 수 있게 해주는 주변 분들 넘 고맙고 사랑해요"라고 전했다.


병가를 내기 전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직장 동료들의 마음이 담긴 롤링 페이퍼도 공개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고 이연제 기자는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기상캐스터로도 활동했다. 지난해 MBN에 입사한 그는 사회부 사건팀을 거쳐 산업부에서 활동했다. MBN '뉴스7'에서 '경제기자M'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취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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