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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최한빛, 남편도 툴툴거린 노출 "한국서 못 입는 옷"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최한빛
/사진=최한빛
/사진=최한빛

트랜스젠더 모델 최한빛이 신혼여행에서 과감한 패션을 즐겼다.


지난 25일 최한빛은 신혼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허니문을 즐기고 있는 최한빛은 어깨와 팔이 드러난 과감한 드레스를 입고 있다. 이와 관련해 최한빛은 "한국에서 못 입는 옷"이라고 설명했다.


최한빛은 "옛날 사람", "보수적인 남자", "하루 종일 툴툴거림"이라며 노출 패션에 대한 남편의 반응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최한빛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최한빛은 지난 18일 고향인 강원도 강릉 모처에서 7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1년간의 열애 끝 백년가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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