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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린데만도 당했다..눈물 섞인 당부 "저 아닙니다"

발행:
최혜진 기자
다니엘 린데만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다니엘 린데만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사칭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27일 다니엘 린데만은 "여러분 ㅠㅠ 이게 가짜 계정입니다!!! 저 아닙니다!!! 혹시 메시지가 가거나 하면 절대 받지 마세요!!!!"라고 알렸다.


다니엘 린데만 사칭 계정에는 "팬들과 소통하는 최초이자 유일한 공식 개인 계정"이라는 설명이 적혀 있어 팬들에게 혼돈을 안겼다.


특히 해당 계정은 팔로워를 1만명이나 보유하고 있다. 이에 다니엘 린데만이 직접 나서 사칭 계정이라 밝혔다.


한편 다니엘 린데마는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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