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진 '차기작이 기대되는 배우'[★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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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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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도진이 서울 종로구 스타뉴스에서 진행된 웹드라마 '트랙터는 사랑을 싣고'(이하 트사고) 관련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사고'는 삶에 지쳐 잠시 시골로 내려온 도시남 선율(도원 분)과 농촌을 사랑하는 시골남 예찬(윤도진 분)의 싱그러운 무공해 힐링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네이버 시리즈온과 헤븐리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글로벌 플랫폼 아이치이와 NBC 유니버설 엔터테인먼트 재팬을 통해서도 전세계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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