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행복해 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렌지 모양 이모티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주스를 손에 든 채 싱그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는 최근 들어 이마를 시원하게 드러낸 이후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부각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국내외 팬들은 "너무 자연스럽게 예뻐", "넌 너무 아름다워 Lalisa", "리사 너무 예뻐 사랑해", "네가 너무 자랑스러워"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사는 최근 세계 부호 2세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리사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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