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소희가 우월한 외모를 과시했다.
2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오묘한 색상의 컬러 렌즈를 착용하고 몽환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가슴팍에 한 장미 모양 타투 스티커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한층 더 부각시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국내외 팬들은 "아침부터 눈호강", "아니 첫번째사진 미쳤다", "그녀에게 붙어있는 그녀의 문신이 되고 싶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소희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경성크리처'에 출연한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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