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건강이상설 알고 보니.."5년 후에 또 누울거야" 무슨 일?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유튜브 '뭉친TV'
/사진=유튜브 '뭉친TV'

방송인 정형돈이 건강이상설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정형돈은 18일 유튜브 채널 '뭉친TV'를 통해 공개된 '김남일, MCP와 전속계약!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의 토크 맛집]'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최근 눈밑 지방 재배치 시술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정형돈은 "왜 예뻐지려고 하냐"라는 질문을 받고 "아니 건강한데 방송에서 하도 계속 피검사 해보라고 하니까"라고 답하며 답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뭉친TV'

이에 김용만이 "상반신 전체를 빼야지"라고 조언했고, 박성광은 "거기도 곧 누워서 다 뺄 것 같다"고 농담을 전한 데 이어 김성주마저 "시술에 중독되면 안 된다"고 말했고, 정형돈은 "2028년 9월에 또 한 번 눕겠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정형돈은 2022년 당시 몸무게 103.2㎏까지 체중이 늘어나며 건강이상설이 제기됐다. 이후 정형돈은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91.7㎏까지 감량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13회 맞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블랙핑크 제니 '시선강탈 패션'
네 명의 개성 넘치는 변호사들 '에스콰이어'
'메리 킬즈 피플' 사랑해 주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ㅇㅈㅇ? 환승도 800만원도 다 거짓이었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충격' 손흥민, 토트넘과 결별 '공식 선언'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