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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구탱이형" 故 김주혁, 오늘(30일) 먹먹한 6주기[스타이슈]

발행:
김노을 기자
故 배우 김주혁 /사진=사진공동취재단
故 배우 김주혁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배우 고(故) 김주혁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지 6년이 흘렀다.


고 김주혁은 지난 2017년 10월 30일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46세.


고인은 서울 삼성동의 한 도로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고 김주혁은 서울 삼성동 영동대로 봉은사역 사거리에서 경기고등학교 사거리 방향으로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몰다 인근을 달리던 다른 차량을 들이받고 인도로 돌진, 인근에 있던 한 아파트 벽면을 들이받은 뒤 계단 밑으로 추락하며 전복됐다.


사고 이후 119 대원들이 김주혁을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진행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눈을 감았다.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의뢰한 결과 고 김주혁이 몰던 차량에서는 급발진 등 차량 결함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가속 페달 작동 없이 가속되는 상황이 나타나지 않아 기계적 오작동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고인의 심근경색 가능성도 제기됐으나 국과수 부검 결과 그 역시 직접적인 사망 원인이 아니었기에 그의 사고 및 사망 원인은 끝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더욱 안타까움을 안겼다.


김주혁은 1998년 S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영화 '독전'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 '석조저택 살인사건' '공조' '비밀은 없다' '좋아해줘' '뷰티 인사이드', 드라마 '아르곤' '구암 허준' '무신' '떼루아' '프라하의 연인' '라이벌' 카이스트' 등에 출연했다.


2013년에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에 합류해 소탈한 웃음을 선사하며 '구탱이형'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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