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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환, 오늘(19일) 발인..영면에 든 '16대 품바'

발행:
최혜진 기자
연극배우 전수환/사진=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배우 전수환이 영면에 들었다.


19일 오전 7시 20분 전수환의 발인이 엄수됐다.


연극계에 따르면 전수환은 지난 16일 오후 5시경 세상을 떠났다. 향년 57세. 구체적인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고인은 1996년 강원도 인제에서 태어나 계원예고 연극과를 졸업햇다. 이후 '극단 76'에서 연극 '습관의 힘'으로 데뷔했다.


또한 고인은 1979년 시작한 공연 '품바'에 출연, '16대 품바'로 이름을 알렸다.


전수환은 1993년 '그 여자, 그 남자'에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영화 '블랙잭', '선생 김봉두', '투사부 일체'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잔혹한 인턴'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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