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 여신' 김혜수의 품격..53세 나이 지워버린 '드레스 여신'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김혜수
/사진=김혜수


'청룡 여신' 김혜수가 드레스 여신의 품격을 제대로 알렸다.


김혜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으로 근황을 전하고 다양한 드레스 패션을 선사했다.


사진과 함께 김혜수는 "청룔 영화상 마지막 드레스 피팅"이라고 멘트도 덧붙였다.


사진에서 김혜수는 마스크와 아구모자를 쓰고 얼굴을 가린 채 다양한 패션의 드레스를 소화했다.


김혜수는 53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로 클래스를 입증하고 있다.


/사진=김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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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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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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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는 지난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막을 내린 제4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을 통해 30년 동안 지켜온 자신의 MC 자리에서 명예로운 하차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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