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열녀박씨'도 잘 나가네..스타랭킹 女배우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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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배우 이세영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진행된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죽음을 뛰어넘어 2023년 대한민국에 당도한 19세기 욕망 유교걸 박연우와 21세기 무감정끝판왕 강태하의 금쪽같은 계약결혼 스토리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2023.11.22 /사진=이동훈
배우 이세영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진행된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죽음을 뛰어넘어 2023년 대한민국에 당도한 19세기 욕망 유교걸 박연우와 21세기 무감정끝판왕 강태하의 금쪽같은 계약결혼 스토리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2023.11.22 /사진=이동훈

배우 이세영이 스타랭킹 여자 배우 부문 2위를 차지했다.


이세영은 12월 14일 오후 3시 1분부터 12월 2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2월 3주(39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7746표와 함께 2위에 등극했다.


이세영은 스타랭킹 여배우 부문 투표에서 장기 톱 순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이번 주 투표 1위는 1만1105표의 윤아, 3위는 3731표의 박은빈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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