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이재은, 재혼+득녀 후 다이어트 돌입..후덕한 몸매 안녕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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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은이 다이어트 시작을 알렸다.


지난 15일 이재은은 "운동 스타트 D+1"이라며 피트니스 센터 방문을 인증했다.


이재은은 골프를 접목한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이재은은 입술을 악 물면서까지 운동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최근 득녀 후 후덕해진 몸매를 갖게 된 그는 운동을 통한 다이어트를 선언해 팬들의 응원을 모았다.


한편 이재은은 1980년생 2월생으로 만 43세다. 그는 2006년 9살 연상의 안무가와 결혼했지만 11년 뒤인 2017년 합의 이혼했다. 이후 지난 2022년 4월 재혼, 그 해 11월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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