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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비 "임신 후 가스 많이 차고 못생겨져"..♥조쉬 "더 아름다워" [국가비] [종합]

발행:
최혜진 기자
국가비, 조쉬/사진=유튜브 국가비
국가비, 조쉬/사진=유튜브 국가비

유튜버 국가비가 임신 후 생긴 신체 변화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국가비'에는 '임산부 몸에 대한 남편의 생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국가비는 "임신하고 나서 오는 신체 변화들이 있다. 배 나오는 거, 살찌는 거, 가슴 커지는 거 다 알고 있는데 진짜 몰랐던 게 있다. 가장 난감한 게 뭐냐면 가스가 너무 많이 차는데 못 참는다. 참으면 장이 꼬이면 배가 너무 아프다"라고 말했다.


이어 "방귀가 이렇게 약간만 나오는 것도 아니다. 오토바이 '부르릉'하는 것처럼 많이 나온다"며 "방귀 안 튼 친구들 앞에서도 낄 수밖에 없다. 참을 수가 없다. 이렇게까지 가스가 많이 찰 줄 몰랐다"고 털어놨다.


이후 국가비는 남편인 유튜버 영국남자 조쉬와 함께 식사를 했다. 국가비는 조쉬에게 "잘 돌봐줘서 고맙다"며 "내가 진짜 아플 때 여러 번 감동했다. 내가 먹고 싶은 특정 과자 브랜드 찾느라 시내 다 돌고, 내가 먹고 싶은 거 사러 멀어도 운전해서 가 주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에 조쉬는 "아픈 걸 옆에서 보는 게 힘들었다. 너는 진짜 독립적이고 활발했다. 이것저것 성과를 이뤘는데 갑자기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지 않냐"며 "내가 도와줄 수 있는 한 최대한 도와줘야겠단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국가비, 조쉬/사진=유튜브 국가비

또한 국가비는 "호르몬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점점 못생겨지고 있는 거 같이 느껴진다.나만 그런 게 아니라 대부분 임산부가 느낀다더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조쉬는 "그런 기분은 자연스러운 거 같다. 왜냐하면 몸의 변화를 컨트롤할 수 없지 않냐. 신체 변화는 일어나기 마련이다. 더 커질 거고 컨트롤할 수 없을 거다. 그래도 여전히 예쁘다. 지금도 변한 게 없다"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쉬는 국가비의 뺨을 쓰다듬으며 "처음 결혼할 때랑 같다. 더 아름다운 거 같다"며 사랑꾼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이에 국가비는 쑥스러워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국가비와 조쉬는 지난 2016년 결혼 후 8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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