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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서원♥' 엄현경, 출산 후 복귀 임박..6개월만 근황 공개

발행:
안윤지 기자
배우 엄현경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엄현경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엄현경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엄현경이 출산 후 연예계 복귀에 임박했다.


엄현경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오랜만이죠? 모두들 잘 지내셨나요"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엔 엄현경이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다. 아이를 출산했음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매력이 돋보인다. 그는 곧 복귀를 앞둔 만큼 여전한 미모를 자랑한다.


엄현경과 차서원은 2018년 tvN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2022년 MBC 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결혼과 임신이란 겹경사를 맞았다.


결혼 후 2022년 11월 육군 현역 입대한 차서원은 군인 신분으로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 그는 2024년 5월 전역 예정이다.


엄현경은 MBC 새 일일극 '용감무쌍 용수정'에 출연한다. '용감무쌍 용수정'은 현대판 거상 임상옥을 꿈꾸는 용수정(엄현경 분)과 그에게 운명을 맡긴 여의주(서준영 분)의 로맨스 복수극이다. 오는 4월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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