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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길, 병실서 전한 근황.."머리털 나고 처음 입원해 수술"[스타이슈]

발행:
이경호 기자
리쌍 출신 길./사진=길 인스타그램
리쌍 출신 길./사진=길 인스타그램

리쌍 출신 길이 근황을 공개했다.


길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털 나고 난생 처음 입원해서 수술했는데... 남들은 입맛이 떨어진다던데... 난 왜 이러는걸까... 병원밥 먹고 후식으로 부리또 이따다 족발 먹어야징ㅎ"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러고 있다'라는 문구와 함께 길이 환자복을 입고 병실에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다소 부은 얼굴을 한 모습이다. 또한 팔에 깁스를 한 사진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길은 2004년, 2014년, 2016년 음주운전이 적발돼 물의를 일으켰다. 이후 2020년 자숙 끝에 방송에 복귀한 바 있다. 이후 별다른 방송 호라동은 하지 않고 있으며, 지난해 MLD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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