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子가 찍어준 사진 자랑..출산 세 달만 완벽 몸매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배우 이민정이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자랑했다.


이민정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타고 싶었던 건 아닌데 막상 타니 내가 신나하고 아들이 사진 찍어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회전목마 놀이기구를 타고 있으며 그의 행복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특히 아들의 애정 어린 시선이 사진에 담겨져 있어 훈훈함을 안긴다.


이민정은 이탈리아 피렌체로 여행을 떠난 것으로 보이며 그는 출산 3개월 만에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민정과 이병헌은 지난 2013년 8월 결혼해 2년 후인 2015년 아들 준후 군을 품에 안았다. 이후 8년 만인 지난 8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고, 지난해 12월 결혼 10년 만에 둘째 딸을 출산했다.


당시 이민정은 "오랜만이라 그런지 유독 축하를 많이 받았던 것 같다. 같이 걱정해 주시고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지인들과 팬 분들, 우리 가족들 너무 감사하다"라며 "감사한 마음만큼 돌려드리며 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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