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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서동주, 눈에 확 띄는 볼륨감..뒤태까지 완벽한 글래머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서동주
/사진=서동주



방송인 서동주가 건재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서동주는 2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자신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서동주는 호텔 수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타이트한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서동주

서동주는 노출이 과하지 않았음에도 섹시한 글래머러스 몸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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