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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밴드', 62번째 쪽방촌 도시락 봉사..선한 영향력 실천

발행:
문완식 기자
사진

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도시락 봉사로 선한 영향력 실천을 이어갔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밴드'는 4월 8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천주교서울대교구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서 62번째 도시락 봉사를 했다.


'영웅시대 밴드'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스럽게 도시락을 만들어 쪽방촌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배달, 사랑을 전했다.

'영웅시대 밴드'는 "4층 계단을 오르내리며 활짝 웃으며 한분 한분 건행을 외치며 행복을 전해 드렸다"며 "사랑은 받는 것 보다 주는 것이 더 뿌듯하고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어 "영웅시대의 자부심과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며 보람되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며 "이렇게 우리는 영웅시대로 만나 소중하고 귀한 인연으로 우리의 대장 임영웅과 언제까지나 행복하게 함께 걸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5월 25일~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4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 공연을 펼친다. 티켓 오픈 즉시 전석 매진되며 '넘버원' 임영웅의 독보적 인기를 또 한 번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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