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비키니로 뽐낸 글래머 자태..딘딘 "3k 쪄서 40kg"

발행:
이경호 기자
산다라박/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산다라박/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그룹 2NE1 출신 가수 산다라박이 근황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리핀 입국과 동시에 3키로 찐 썰 푼다", "다라투어 최대의 단점. 살찐다. 쉿! 다라투어로 오세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산다라박이 수영장에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산다라박은 오렌지 컬러의 비키니를 착용하고 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산다라박/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이런 가운데, "가수 딘딘이 3kg 쪄서 40kg 된 거 같은데"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산다라박이 소식좌로 잘 알려져 있으며 지난해 12월 SBS '강심장VS'에 출연해 "인생 최대 체중이 46kg"이라고 밝혔으며, 40kg도 안 나가는 체중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산다라박은 유튜브 콘텐츠 '다라투어'를 론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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