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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남편 논란에도 여유..쌍둥이 딸들과 행복 일상

발행:
최혜진 기자
성유리, 성유리 쌍둥이 딸/사진=스타뉴스, 성유리
성유리, 성유리 쌍둥이 딸/사진=스타뉴스, 성유리

그룹 핑클 출신 겸 배우 성유리가 딸들과 소소한 일상을 보냈다.


성유리는 지난 29일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쌍둥이 딸의 모습을 찍어 공유했다.


두 딸은 대야에 가득 찬 물풍선으로 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성유리는 숲속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식당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2022년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성유리의 남편 안성현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상장 담당 직원과 공모해 암호화폐를 상장시켜주겠다며 특정 암호화폐 업체로부터 수십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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