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진재영, 여배우 포스 비결은 건강 식습관 "아침 꼭 챙겨 먹어"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진재영
/사진=진재영

배우 진재영이 건강한 식습관을 자랑했다.


18일 진재영은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유했다.


진재영은 제주도에서 서울로 향하기 위해 공항을 찾았다.


그는 이른 아침 일정에도 아침을 챙겼다. 그러면서 "아침은 꼭 챙겨 먹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진재영은 여리여리한 몸매와 쭉 뻗은 키로 여배우 포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재영은 1977년생으로 올해 47세다. 그는 4세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지난 2010년 결혼했다. 또한 그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를 통해 남편과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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