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권은비, 워터밤 아닌 '가을 밤'으로 변신..굴욕 無 비주얼 [스타IN★]

발행:
정은채 기자
/사진=권은비
/사진=권은비
/사진=권은비
/사진=권은비
/사진=권은비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권은비가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권은비는 20일 자신의 채널에 "놀라운 토요일 밤비"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잘 익은 '가을 햇밤'을 연상시키는 인형 탈을 쓴 채 카메라 앞에서 '깨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형 탈을 썼음에도 굴욕 없는 비주얼과 몸매가 돋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구 귀여워", "바밤바 노래 싱글 제작 부탁드려요", "싱글벙글한 권은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18일 두 번째 싱글 '사보타지(SABOTAGE)'로 컴백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한소희 '겨울꽃이 피었습니다~'
김고은 '빠져드는 눈빛'
전도연 '넘치는 카리스마'
지창욱 '완벽 비주얼'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 매니저에 술잔 던지고 폭언→기획사 문제까지 수면 위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알고 보니 '죽음의 조'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