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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푸껫서 뽐낸 상큼 미모..선재 없는 '선업튀' 포상휴가

발행:
김나연 기자
김혜윤 / 사진=김혜윤 인스타그램
김혜윤 / 사진=김혜윤 인스타그램

배우 김혜윤이 '선재 업고 튀어' 포상 휴가 근황을 전하며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김혜윤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개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푸껫의 한 해변에서 상큼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김혜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팀은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태국 푸껫으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김혜윤을 비롯해 송건희, 허형규, 송지호, 김태엽 감독, 이시은 작가 등이 동행했다. 류선재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은 변우석은 예정된 아시아 투어 일정으로 인해 아쉽게도 불참했다.


김혜윤은 푸껫으로 떠난 뒤 송건희를 비롯해 허형규, 송지호 등과 포상 휴가를 즐기는 사진이 공개되며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선재 업고 튀어' 팀은 여러 사진을 통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하며 끈끈한 팀워크를 엿보게 했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의 신드롬급 인기를 통해 대세 배우에 등극한 김혜윤은 오는 7월 13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 도쿄에서 팬미팅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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