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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빈자리 채운 포상휴가..김혜윤, 듬뿍 사랑받네 "고마워"

발행:
안윤지 기자
/사진=김혜윤 인스타그램
/사진=김혜윤 인스타그램
/사진=김혜윤 인스타그램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팀이 태국으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22일 김혜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hoto by. 마지막 장에 나오시는 모든 분. 모두 고마워"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윤은 바닷가에 설치된 그네에 앉아 포즈를 취한다. 특히 마지막 사진에는 '선재 업고 튀어' 팀의 배우 문시온, 송건희, 양혁, 허형규 등이 김혜윤의 모습을 촬영하는 중이다.


이에 김혜윤이 고마움을 전하자, 송건희는 "대장님 임무 완수했습니다", 허형규는 "4명이 합쳐서 우석이 빈자리 채움" 등 돈독한 의리를 보였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는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 분)를 구하기 위한 임솔(김혜윤 분)의 고군분투 로맨스를 그린다. 최종회 시청률로 전국 가구 평균 5.8%, 최고 6.9%를 기록했다. 이에 배우들과 제작진은 태국으로 포상 휴가를 떠났으며 주연 변우석은 개인 스케줄로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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