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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전성시대 영원하라..스타랭킹 女 배우 1위 유지

발행:
안윤지 기자
/사진=스타랭킹
/사진=스타랭킹

가수 겸 배우 소녀시대 윤아가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부문에서 1위의 왕관을 지켰다.


윤아는 지난 6월 27일 오후 3시 1분부터 7월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6월 5주(67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2만7093표를 얻고 1위를 차지했다.


1위 윤아(27,093표) 뒤를 이어 2위 박은빈(12,853표), 3위 이세영(12,721표), 4위 김혜윤(8,033표), 5위 김지원(5,588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윤아는 새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에 출연한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청년백수 길구(안보현)가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면서 영혼 탈탈 털릴 기상천외한 경험을 하게 되는 이야기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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