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기소' 성유리, 홀로 활발한 근황..박기웅과 전시회서 '미소'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성유리
/사진=성유리


핑클 멤버 겸 배우 성유리가 박기웅과의 인증샷으로 근황을 알렸다.


성유리는 14일 "잘 생기고 연기도 잘하고 작품도 멋진 기웅이"라는 글과 함께 박기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성유리는 절친한 사이인 박기웅의 전시회를 찾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 2022년 쌍둥이 딸을 얻었다.


이후 성유리는 안성현의 사기 혐의 불구속 기소 이후 외부 활동을 사실상 중단한 채 SNS로 자신의 근황을 알리고 있다.


성유리는 남편 논란에 대해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84 제곱미터' 기대하세요
NCT DREAM, 가장 빛나는 모습으로 컴백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3번 바뀐 드레스..김준호♥김지민, 드디어 결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