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7세 영화인 한지일이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공항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한지일은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으로 출국했다.
한지일은 이날 스타뉴스에 "미국 일정이 예정돼 있던 차에 올해도 지난해에 참여했던 제 2회 미스틴 준향대회에서 초청을 받아 겸사 겸사 미국에 간다"고 밝혔다.
한편 한지일은 오랜 봉사활동으로 연예계 귀감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7세 영화인 한지일이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공항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한지일은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으로 출국했다.
한지일은 이날 스타뉴스에 "미국 일정이 예정돼 있던 차에 올해도 지난해에 참여했던 제 2회 미스틴 준향대회에서 초청을 받아 겸사 겸사 미국에 간다"고 밝혔다.
한편 한지일은 오랜 봉사활동으로 연예계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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