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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부잣집 인테리어 자랑 "열심히 벌어..우리 성공했다"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방송인 장영란이 집 인테리어를 공개하며 "우리 성공했다"고 감탄했다.


장영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 너무 예쁜 조명"이라며 새로 바꾼 집 조명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열심히 벌어서 살림살이 하나하나씩 바꾸는 재미. 남들보다 늦지만 참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반짝이는 시계를 공개하며 "우리 집 너무 예쁜 시계. 둘 다 너무 감탄 중. 부잣집 같다며 우리 성공했다며"라고 남편의 반응을 공개하기도. 그러면서 "우리 참 열심히 살았다 그치? 더 열심히 살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인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지난해 3월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개설해 구독자 61만 명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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