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상선수 김민지가 7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 CHOSUN 정글 서바이벌 '생존왕 : 부족전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생존왕 : 부족전쟁'은 피지컬·정글·군인·국가대표 등 총 4팀으로 나뉜 12명의 정예 멤버가 정글 오지에서 10일간 자급자족으로 살아남으며 총 3라운드의 대결로 '생존 최강자'를 가리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 사진제공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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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선수 김민지가 7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 CHOSUN 정글 서바이벌 '생존왕 : 부족전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생존왕 : 부족전쟁'은 피지컬·정글·군인·국가대표 등 총 4팀으로 나뉜 12명의 정예 멤버가 정글 오지에서 10일간 자급자족으로 살아남으며 총 3라운드의 대결로 '생존 최강자'를 가리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 사진제공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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