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가 어린이집 교사가 됐다.
8일 최강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번 주 '나도 최강희' 영상 미리보기"라며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의 새로운 콘텐츠 내용을 예고했다.
이에 따르면 최강희는 어린이집 교사 체험을 했다. 최강희는 "저 선생님 됐어요. 아이들 낮잠 시간. 작가님이 찍어주셨는데 너무 힐링돼서 올려요"라고 설명했다.
앞서 최강희는 연예계를 떠나 약 3년간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그런 최강희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진짜 돈도, 집도, 절도 없다"며 돈을 벌기 위해 활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CBS 음악FM '최강희의 영화음악'을 진행 중이다. 또한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를 통해 다양한 직업 체험을 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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