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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곽도원, 자숙 끝 복귀 앞두고 소속사와 결별 "최근 계약 만료" [공식]

발행:
최혜진 기자
배우 곽도원이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강철비2:정상회담'(감독 양우석)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곽도원이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강철비2:정상회담'(감독 양우석)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음주운전 자숙 후 복귀하는 배우 곽도원이 최근 소속사와 결별했다.


17일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최근 배우 곽도원씨와 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앞서 곽도원은 지난 2019년 마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2022년 재계약을 맺었으나 같은 해 9월 곽도원은 음주운전 논란으로 사회에 물의를 빚었다.


곽도원은 2022년 9월 제주도 한림읍 인근에서 자신의 SUV 차량을 세워둔 채 잠을 자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에 따르면 곽도원은 제주도 한림읍 금능리에서 애월읍까지 약 10km가량을 SUV 차량을 몰고 이동했고, 경찰은 '도로에 세워진 차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곽도원을 검거했다. 당시 그의 할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 (0.08%)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음주운전 논란의 여파로 곽도연이 주연을 맡았던 영화 '소방관'은 개봉이 무기한 연기된 바 있다. 그러나 '소방관'은 오는 12월 개봉이 결정됐다. 이에 곽도원은 약 2년간의 자숙을 마치고 복귀한다.


한편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일대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출동한 서부소방서의 이야기를 모티프로, 열악한 환경 속 전원 구조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투입된 소방관들의 땀과 눈물이 흘린 긴박한 현장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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