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우량아 8개월 아들 귀여운 엉덩이.."내복이 작네"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손연재 개인 계정
/사진=손연재 개인 계정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아들의 귀여운 모습을 자랑했다.


손연재는 2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아들과 함께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손연재는 8개월 아들과 집에서 놀아주고 있는 모습. 엎드려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는 아들의 귀여운 뒷모습과, 엉덩이 부분만 색깔이 다른 옷이 깜찍해 보인다.


이와 함께 손연재는 "처음 입는 내복인데, 작네"라고 썼다. 8개월에 벌써 자신의 몸에 치수의 내복이 작아 보이는 우량아 아들의 모습이 더 귀엽게 느껴진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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