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박연수, 송종국 저격? "백번도 더 참았다" 의미심장

발행:
수정:
안윤지 기자
박연수, 송종국 저격? "무책임..백번도 더 참았다" 의미심장
박연수 /사진=인스타그램
박연수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박연수가 누군가를 저격하는 듯한 발언으로 이목을 끌었다.


1일, 박연수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무책임'이란 글자를 올렸다. 현재 해당 글자 삭제 후, "백번도 더 참았다... 제발 약속한 것만 지키자!!!"란 내용과 자녀의 뒷 모습 담겨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도대체 무슨 일이냐", "혹시 가정사 문제가 맞나" 등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박연수는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해 슬하에 딸 송지아 양과 아들 송종국 군을 뒀다. 하지만 두 사람은 2015년 이혼했으며 박연수 홀로 두 자녀를 키웠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W 자선행사에 참석한 스타들
대한민국 인기 스타 총출동한 W 자선행사
손흥민 '언제나 행복축구 하세요'
박서함 '눈부신 비주얼'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MBC, '故오요안나 사건' 대국민 사과..모친 눈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김혜성 NLCS 합류!' 2025 MLB 포스트시즌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