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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할걸?"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속옷·쫄쫄이..폭주했다 [스타이슈]

발행:
김나라 기자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최준희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프(보디 프로필) 이후로 많은 먹부림 속에서도 눈 보디 이 정도 선방. 추워질수록 맛있는 게 더 많아지잖아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속옷 차림으로 파겨적인 노출을 감행한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49kg 감량에 성공한 만큼 군살 한 점 없는 보디라인을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극세사 팔뚝과 개미허리가 돋보였다.


또 다른 사진 속 최준희는 '쫄쫄이' 의상마저 멋스럽게 소화, 감탄을 자아냈다. 당대 최고의 미녀 스타 엄마를 똑 닮은 꽃미모도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최준희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춥다고 이불속에 있으면 분명 내년 봄과 여름에 또 후회활걸? 여러분은 스트레스 덜 받고 예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긍정 에너지를 전파하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이며 친오빠 지플랫(최환희)은 가수로 연예계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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