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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 '일본인 역할 맡았어요'[★포토]

발행:
김창현 기자
사진

배우 강미나가 26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영복, 사치코 : 드라마 스페셜 2024'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복, 사치코 : 드라마 스페셜 2024'는 한국 전쟁 발발 1년 전, 한 명의 남편을 두고 쟁탈전을 벌인 한국인 처 '영복'과 일본인 처 '사치코(최리 분)'의 치열하고 애틋한 동행기를 담은 작품이다.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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