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이영애, 쫄쫄이 입고도 완벽 몸매..오토바이까지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이영애 개인 계정
/사진=이영애 개인 계정

배우 이영애가 나이를 잊은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3일 이영애는 자신의 개인계정에 광고촬영현장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이영애는 사이버틱하게 꾸며진 세트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 반짝이는 조명 속, 쫄쫄이 의상을 입고 촬영 중이다. 핏 되는 옷을 입고 단발머리를 한 이영애는 30대로 돌아간 듯한 모습. 오토바이를 타고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이영애 개인 계정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20세 연상의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 2011년 쌍둥이 남매를 얻었다. 이영애는 내년 초 방영 예정인 '의녀 대장금'(가제)에 캐스팅 됐다. 이영애는 2003년 방송 됐던 MBC 드라마 '대장금'에 이어 20여년 만에 다시 장금이로 컴백하게 됐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84 제곱미터' 기대하세요
NCT DREAM, 가장 빛나는 모습으로 컴백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3번 바뀐 드레스..김준호♥김지민, 드디어 결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마감... 올스타전도 뜨거웠다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