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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 맞선녀' 최지인, 나이차 의식했나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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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사진=tvN 스토리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캡처
/사진=tvN 스토리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캡처

아나운서 출신 화가 최지인이 방송인 주병진과 나이 차이에 대한 심정을 고백했다.


최지인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이 차이 많이 나게 결혼해 예쁜 딸 낳고 잘살고 있는 언니도 응원해주시고. 잘 되면 형부랑 같이 보자고. 나이 차 나도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다"라고 적었다.


이어 "친구 중에 늦둥이로 자란 친구들이 여럿 있었는데 대부분 똑똑하고 마음의 여유가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이는 주병진과 22살의 나이 차이에 대한 우려에 대해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최지인 SNS

현재 최지인은 tvN 스토리 예능 프로그램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주병진 맞선녀로 출연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16일 방송에서 타로 궁합을 보러 가 서로의 손을 잡으며 묘한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했다.


특히 주병진은 "부모님은 나이 차이가 나는 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한 의견이 어떠냐"고 최지인에게 물었다. 그러자 최지인은 "아빠랑 잘 맞을 거 같다. 개그 코드가 비슷하다"며 "엄마는 조금 걱정하신다"고 밝혔다.


한편 주병진은 1958년생으로 66세이며, 1980년생 최지인과는 22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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