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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야네, 일본인도 슬픈 제주항공 참사.."비행기만 봐도 가슴 무너질 것 같아"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아야네

가수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아야네는 1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분 2025년 첫 날 어떻게 지내셨나요? 저는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면서 2025년을 가족들과 맞이하고, 오늘 아주 평소와 다름 없는 하루를 보냈습니다"라며 글을 적었다.


이어 "2024년 마지막 주. 참사로 인해 제 마음은 새해를 기쁘게 맞이할 수 없을 만큼 많이 아프고 아직도 창문을 바라볼 때 떠 있는 비행기만 봐도 가슴이 무너질 것 같습니다"라고 했다.


아야네는 "하지만 이 참사는 저희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고, 절대 피하거나 잊으면 안된다는 생각도 합니다. 2025년엔 저희에게 주어진 선물 같은 하루하루를 불평없이, 현재에 만족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29일 오전 9시 7분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무안공항 활주로로 착륙을 시도하다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인해 총 탑승객 181명 중 179명이 사망했다.


정부는 같은 날부터 오는 1월 4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하고 무안 공항 현장과 전국 17개 시·도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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